2010년 6월 2일 수요일

경기농원,장준식,031-843-1115

명칭의유래 아마릴리스는 원래 인도네시아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꽃이다. 이 꽃은 꽃잎이 크고 오래가며,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하기 때문에 쉽게 꽃을 피울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종류는 수백가지에 이르나 주로 10여가지 정도가 상품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 꽃은 일본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데 꽃색이 화려하고 탐스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릴리스의 원명은 Hippeastrum 으로 백합과의 꽃이다.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꽃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구근을 쉽게 구할수 있다. 꽃의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이 꽃을 피워 전세계로 수출,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이 꽃이 자라고 있었으나, 특별한 상품화나 관상용으로 쓰이지는 못했다. 이 꽃은 화분에 심어 판매하는 분화와 꽃꽂이 용이나 꽃병에 넣어서 볼수 있는 절화로 판매되는데 분화의 경우 꽃의 개화를 3개월에서 4개월이면 한 번씩 볼 수 있고 한 꽃나무에서 3-4개의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다. 절화의 경우 도매시장이나 소매시장에 가면 살 수 있고 이 꽃은 꽃송이가 크기 때문에 많이 꽂아 놓지 않아도 탐스럽게 꽃을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기프트는 특히 꽃송이가 하얗고 잎이 마치 나팔처럼 펼쳐져 있어 화려함과 순수의 이미지를 함께 느낄수 있다. 이 종류 뿐만 아니라 아마릴리스의 다른 모든 품종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졌으며, 색깔의 경우도 노란색과 파란색을 제외한 모든 색깔의 꽃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장준식씨는 이런 꽃의 재배에 전념하여 지금은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아마릴리스 전문재배 농가를 가지게 되었다.

의정부에서 퇴계원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306보충대가 보이고 여기서 좌회전하여 현대아파트 우측으로 가다보면 경기농원의 비닐하우스가 있다.


향토지적재산 보유자향토지적재산 보유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성명 장준식
연령
성별 남
연락처 ☎031-843-1115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195번지

향토지적재산의 분류 : 유형의 향토지적재산 / 놀이,여가와 관련된 것향토지적재산의 형성배경과 경위향토지적재산의 형성배경과 경위에 대한 설명입니다. 형성배경(창안동기)
처음 장준식씨는 원예작물 중에서도 미니장미를 가꾸어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외에 나갈 일이 많았던 장준식씨는 인도네시아에서 이 아마릴리스의 구근을 보고는 우리나라에 들여와 혼자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꽃의 장점인 짧은 휴면기와 긴 생명력, 그리고 이 꽃의 아름다움이 장준식씨로 하여금 아마릴리스에 전념하게 만들었다.
관련집단 또는 개인의 특성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에서 이 꽃만을 전문으로 키우는 곳은 경기농원 한 곳 뿐으로 장준식씨의 자부심이 크다.
경위(전개 또는 발전과정)
장준식씨는 처음에 미니장미를 재배하였는데 수입사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인도네시아 꽃박람회에서 이 아마릴리스 구근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된 적이 없고, 꽃이 워낙 탐스럽고 아름다워 단번에 이 꽃에 매료되었다. 또한 생명력과 적응력이 워낙 뛰어난 품종이라 재배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거라는 자신감도 있었다. 빚을 지고 있어 재정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으나 이 품종은 꼭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이런 이유에서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처음엔 이 꽃에 대한 지식도 없고, 자본도 없었기에 적지 않은 고생을 하였지만 그의 집념과 노력으로 점차 시장확보도 하게 되었다. 판매도 어느 정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의 생각대로 꽃이 워낙 아름답고, 다른 꽃에 비해 개화기간이 매우 길고 다음 개화시기가 3개월 정도로 매우 짧은 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판매는 점점 상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고, 판매처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작년에는 롯데월드의 행사 때 아마릴리스의 홍보를 위해 무상으로 기증해 좋은 호응을 받았고, 호텔, 백화점에도 이 꽃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꽃이 아열대성 기후에서 잘 자라지만 이젠 국내에서도 재배할 수 있게 되었고, 내년부터는 국내 유통량의 전량을 국내에서 재배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향토지적재산의 내용향토지적재산의 내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원(원소재)의 명칭
아마릴리스(hiffeastrum)
자원의 분포 또는 생산조건
관상용인 아마릴리스는 아열대 기후인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수입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일부 재배하고 있다. 꽃으로 다른 작물처럼 휴면기를 거치지만 휴면타파가 쉬워 휴면기간 중에도 꽃을 피우기 쉽다. 저온 또는 고온 건조등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것이 이 꽃의 또 다른 장점이라 하겠다.
향토지적재산의 기술적 특징
재배방법은 어느 정도 자란 구근을 36조각을 내어 모래에 심으면 35-40개 정도의 구근으로 자라난다. 이것은 이 구근 자체에서 분구번식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넓은 하우스에서 약 3년간 저온기를 거쳐 키우면 1개의 구근에서 약 4개의 탐스럽고 예쁜 꽃을 피워낸다. 아마릴리스는 국내의 여건상 재배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아마릴리스의 종류로는 애플블러썸(apple blossom), 부두(voodoo), 아 미고(amigo), 크리스마스 기프트(christmas gift)등이 있으며 화분에 옮겨 심어 심거나 절화로 판매하는 경우 모두 사람들의 호응도가 크다. 지금까지는 품종확 보가 어려웠으나 올 겨울에는 많은 품종을 확보할 수 있어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특별한 조합은 없으나 최근에 의정부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시범적으로 아마릴리스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외국 품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많은 품종을 개발하여야 하나, 개인적으로 할 경우에는 하나의 품종을 개발하는데 약 10년이라는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넓은 장소를 요구하는 아마릴리스는 협소한 장소 때문에 구근을 키운후 일부는 제주도로 보내 그곳에서 재배하기도 하며, 현재 제주도에서 10여가지의 새로운 품종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일본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수출첨병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설비 및 장치
아마릴리스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넓은 모래땅과 비닐하우스가 기본으로 필요하다. 또한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아마릴리스는 여름철에는 적절한 관수자재가 필요하며 3℃이하에서는 꽃피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동온도 조절장치와 같은 첨단 기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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